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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정 문화재


진주 가진리 새발자국과 공룡발자국 화석산지(晋州嘉津里 새발자국 과 恐龍발자국 化石産地)

상세사진리스트

진주 가진리 새발자국 및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진주 가진리 새발자국 및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전시관(경남과학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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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룡발자국화석
소재지
진주시 진성면 진의로178-35
관리처
경남과학교육원
시대구분
중생대 백악기
지정번호
천연기념물 제395호

문화재 소개

진주 가진리의 새발자국 및 공룡발자국 화석지는 경남과학교육원 신축공사장 현장에서 발견된 화석지대로, 세계적으로 찾아보기 힘든 1억년전 중생대 백악기의 물떼새, 공룡, 익룡의 발자국이 혼합해 발견되었다.
화석지의 지질은 백악기의 하양층군 함안층 하부의 적색 이암 또는 셰일과 사암의 호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들 지층의 주향·경사는 대체로 N15°~40°SE다. 주향·경사는 요곡에 의하여 다소 변이한다. 새발자국 화석은 적색이암에, 물결자국과 건열은 그와 호층을 이루고 있는 실트스톤에 보존되어 있다. 이러한 퇴적구조의 특징들은 그들의 퇴적환경(고환경)을 알려주는데 매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한다. 이암과 사암은 부근 화강암체(서쪽 약 4㎞지점)의 관입에 따른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아 호온 펠스화 되어 있지 않고 풍화와 침식에 대한 저항력이 매우 미약하다.

화석이 발견된 지역은 원래 해발 55m 정도의 구릉지였는데 경남과학교육원 건물을 신축하기 위해 약 35m까지 땅을 파 내려가다가 돌 속에서 화석이 발견됨에 따라 발굴을 실시하게 된 것이다. 발굴결과 5개 지역에서 도요물떼새발자국 2,500개, 공룡발자국 80개, 익룡발자국 20개, 30×40㎝ 크기의 새발자국 화석 365개가 수집되었다. 또한 땅의 겉표면이 말라 거북이 등처럼 갈라져 터진 모양 및 물결자국 등도 발견되었다.

진주 가진리 새발자국 및 공룡발자국 화석지는 같은 장소에서 조류 및 공룡발자국 화석이 발견된 전 세계적으로 매우 보기 드문 사례로, 약 1억년 전 당시의 함안층 퇴적당시의 생태계를 잘 보여주는 철새도래지로 자연사 박물관과 같은 장소이다. 그러므로 이곳은 고환경 연구, 중생대 조류연구 및 지질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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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문화예술과/문화재팀 055-749-8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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